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문단 편집) == 기타 작품 출연 == [[콤프에이스]] 2010년 5월호에선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와의 콜라보가 이뤄졌는데, 미유와 수영으로 내기를 하던 도중 난데없이 두 평행세계가 섞여버린 아공간으로 워프하게 되었고, 거기서 ~~마법소녀력이 53만인~~ [[타카마치 나노하]]와 ~~마법소녀력을 측정할 수 없는~~ [[페이트 테스타로사]]와 만나게 되어 이 사태의 원인을 밝혀낸다. 원인은 다름 아닌 어떤 세계인지는 알 수 없는 평행세계의 [[토오사카 린]]과 [[루비아젤리타 에델펠트|루비아]]였으며 두 사람의 싸움이 ~~~역시 시계탑의 악마들답다~~~ 이런 공간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된 이리야가 즉결 처단. 직후 사건은 해결되어 이리야와 미유는 나노하들과 작별을 하고 원래 세계로 귀환하게 된다... 인데 레이징 하트가 딸려왔다. --여긴 어디냐고 묻는 건 덤-- ALL AROUND TYPE-MOON : ~아넨엘베의 광시곡~에서는 [[에미야 시로(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시로]]의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 미유와 함께 [[아넨엘베]]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가 [[칼레이도스틱]]을 잡으러 온 평행세계[* 원작인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와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세계]의 [[토오사카 린|린]]과 만나게 되고, 처음에는 혼란스러워하나 약간의 대화 후 금방 진정하게 된다. 이때, 린에게 미유를 가장 소중한 친구라고 소개하는데 그때 린의 반응은 이리야가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다행이란 반응. 원작의 이리야를 알면 어떤 의미로 당연한 반응일지도. 반면 이리야는 그런 린을 보며 이쪽 린보다 상냥한 사람인 것 같다고 표현하기도. 이후 린을 찾아온 [[에미야 시로|시로]][* 이쪽은 프리야의 시로가 아니라 페스나의 시로다.] 를 만나게 되고 시로와 린에게 선물로 뭐가 좋을지 조언을 듣게 된다. 그렇게 훈훈하게 갈 줄 알았으나 이어서 들이닥친 평행세계의 [[루비아젤리타 에델펠트|루비아]]가 등장하고 늘 그렇듯 린과 투닥거리는데 ~~덕분에 이리야가 저쪽 린도 결국 똑같이 난폭한 사람이란 걸 알게 되고 좌절했다.~~ 평행세계의 루비가 루비아와 계약. "칼레이도 에델바이스"로 변신해서 난장판으로 만드는 걸 저지하기 위해 미유와 함께 맞서나[* 여담으로 이리야와 미유의 변신을 본 린의 반응이 참...] 압도적인 루비아의 힘에 서서히 밀리게 되지만, 미유가 세이버 카드를 인클루드해 엑스칼리버를 날리고, 마무리로 린이 ~~매지컬☆백드롭~~ [[수플렉스]]로 루비아를 제압하며 저지에 성공한다. [[파일:광시곡 이리야 1.png|width=75%]] [[파일:광시곡 이리야 2.png|width=75%]] 그렇게 힘든 하루를 보냈으나 그 다음날에는 평행세계(페스나)의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리야]]가 '''"여기에 또 다른 내가 있다고 들었어!"'''라며 아넨엘베에 찾아오면서 또 다시 혼란. 단행본에는 두 사람이 같이 있는 컷이 추가되었는데, 평행세계(페스나)의 이리야는 오히려 즐거워하는 입장이지만 프리야의 이리야는 난감해하는 모습이다. ~~이때 지나가던 키리츠구가 이리야 둘이 있는 장면을 보고 놀라는 장면은 백미. 저 키리츠구는 [[슈뢰딩거의 고양이|페제 키리츠구일까 프리야 키리츠구일까]]~~ [[콤프에이스]] 2010년 12월호 부록인 [[마법사의 상자]]X프리즈마 이리야 콜라보 드라마 CD인 '''마법사의 상자 ~침묵의 루비 하르마게 임팩트~'''[* 사실상 프리야 관련 매체 중 처음으로 음성이 들어간 작품이다. 더욱이 미유의 성우인 [[나즈카 카오리]]가 처음으로 공개된 작품이기도 하다.]에선 아넨엘베에서 시로가 린과 같이 둘이서 밀회하는 걸 보고 이상하게 여겨 미유랑 같이 뒤를 밟게 된다. 여담으로 히비치카는 원작의 이리야와 안면이 있지만, 이쪽의 이리야는 안면이 없었기에 히비키가 "저 이리야는 예전에 만난 이리야가 아니야! 얼굴과 이름은 같지만 다른 사람이야! 사기 아니다 뭐! 어른의 사정이 있다고!"(...)라는 [[메타발언]]을 하기도. 한편 이리야는 시로와 린의 관계를 멋대로 오해해 "이딴 세상 망해버려!"라면서 분노를 표하지만 실상은 둘이서 이리야의 선물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게 밝혀지면서 끝나나 싶었지만 어찌어찌해 10분 뒤에 운석이 낙하한다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고 이걸 막기 위해선 '짝사랑을 하는 마법소녀가 많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것도 많이! 그런 이유로 루비 혼자[* 사파이어는 이세계로 빨려들어가 사라진 상황이었다.] 이리야와 미유, 히비치카 총 4명을 마법소녀화 시키고 운석을 막으려고 하나 잘 안 되는 와중에 루비가 "훗, 어쩔 수 없네요. 수 십 년 후에는 만날 수 있겠죠."라며 운석과 같이 이공간 전이를 해버리는 걸로 사건을 해결하게 된다. ...그러나 얼마 안 가 루비는 "다른 세상이랑 시간의 흐름이 같을 리가 없잖아요."라며 복귀하며 메데타시 메데타시. 콤프에이스 2011년 12월호 부록인 [[월희]]와의 콜라보 드라마 CD인 '''이리야에 로보마에'''에선 목욕하고 있던 이리야가 루비의 장난에 낚여 욕조에 빠져버렸으나 그 상태로 난데없이 루비랑 공간 전이를 하게 되는데 그곳은 왜인지 토오노 가의 욕조였다.[* 이때 루비가 "워프는 두 번째네요." 라고 하는데 이전 나노하와의 콜라보를 의미하는 듯.] 거기서 조우한 사람은 뭔가에 습격 당하고 있던 [[토오노 아키하/구판|토오노 시키]]. 그리고 아키하를 노리는 건 다름 아닌 [[메카 히스이]](...) 그렇다. 흑막은 루비... 가 아니라 [[코하쿠(월희 시리즈)/구판|코하쿠]]였다![* 이 탓에 아키하가 그 목소리가 거슬린다고 하니까 루비가 목소리를 바꾸는데 왠지 걸쭉한 아저씨 목소리가 되는데 성우가 무려 [[나카타 조지]]였다.] 본의 아니게 코하쿠의 계략에 휘말리게 되었지만 이리야는 굴하지 않고 싸워 메카 히스이를 물리치는데 성공. 하지만 이번엔 [[토오노 시키/구판|메카 시키]](...)가 등장한다. 그 마저도 아키하에게 순살 당하고 코하쿠를 궁지에 몰지만 코하쿠는 폭탄을 사용하려고 한다! 게다가 이때의 BGM이 무려 '에미야'다. 이 무슨... 그러나 이번엔 [[히스이(월희 시리즈)/구판|히스이]]에 의해 저지 당하고 다 끝나나 싶었지만... 코하쿠는 포기하지 않았다! 이번엔 '약속된 승리의 검' BGM과 함께 또 다시 폭탄을 발동시키지만 ~~대체 몇 번 째냐~~ 아까 리타이어했던 메카 시키가 아키하를 지키기 위해, 메카 히스이는 그런 시키를 지키기 위해 자신들을 희생해 폭발을 막아내는 걸로 사건 종료. 로봇에도 마음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난데없이 원래 세계로 워프. 하지만 워프한 건 이리야와 루비만이 아니었다! 왠지 아키하와 히스이, 코하쿠까지 프리야의 세계로 넘어오고 마지막으로 메카 히스이가 나타나선 "아, 키, 하, 죽, 인, 다."라는 걸로 엔딩. [[좌충우돌 화투 여행기|날아올라라! 초시공 트러블 화투 대작전]]에서 [[미유 에델펠트|미유]], [[클로에 폰 아인츠베른|쿠로]]와 함께 등장. 언제나처럼 훈련을 하고 있었는데 난데없이 쿠로의 몸이 흑백이 되고 말할 때도 "삑삑삑" 소리만 나오게 되는 이상한 현상이 벌어지게 된다. ~~쿠로가 한참 딴죽을 걸지만 이리야는 일부러 모른 척 하고 있었다고 한다. 미유는 별로 신경도 안 쓰고 있었고.~~ 원인은 불명. 마력 부족이 아닐까해서 [[마력충전]](...)도 강행하지만 ~~이때 화면에 꽃이 휘날리며 '잠시만 기다려주세요.'란 장면이 나오는 게 압권이다.~~ 효과는 없었다. 그러던 도중 쿠로가 아침에 집으로 왔다는 편지를 꺼내드는데 왠지 10년 전에 보내진 편지라고 한다. 그 편지에는 이 사태를 해결할 수 있을지 모르는 소원을 이뤄주는 온천에 대한 내용이 적혀 있었고 이리야즈는 당장 온천으로 향한다. 그런데 왠지 온천으로 가는 길에 조우하는 건 [[4차 성배전쟁]] 때의 멤버들인 게 알게 모르게 10년 전으로 워프한 것 같다. 중간에 [[캐스터(4차)]]와 [[우류 류노스케]]와 조우하게 되는데 "아, 재료다."라는 류노스케의 첫 대사가 압권. 정말로 위험한 상태였지만 어찌어찌 탈출 성공. 하지만 왠지 이리야는 캐스터 조를 로리콘이라 인식하고 있었다. ~~차라리 진실을 모르는 게 낫다. 그 사람들은 정말로 위험하니까.~~ 이어서 조우한 팀은 다름 아닌 4차 당시의 [[에미야 키리츠구|부]][[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모]]님과 [[세이버(4차)|세이버]]. 이리야는 자신이 두 사람의 딸이라고 말하지만 10년 전의 두 사람은 믿지 않고 오히려 "우리 딸이랑 안 닮았어.", "우리 딸은 저런 창피한 옷을 입지 않아." 라면서 일갈. ~~나도 좋아서 이런 차림을 하는 게 아니야!~~ 그리고는 싸움이 벌어지게 되는데 이리야는 "가정 붕괴의 위기이?!"라면서 맞서게 되고, 이긴 후에는 "저질렀다! 집에 돌아가고 싶지 않아!" 라면서 좌절한다. 그렇게 온천에 도달. 쿠로도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되었지만... 뭔가가 이상하다. 이번엔 쿠로의 몸 색이 새빨갛게 되었다가 ~~나메크 성인~~ 초록색이 되었다가, 목소리가 3중으로 울린다던가. 원인은 세 사람이 쿠로가 원래대로 돌아오게 해달라는 소원이 겹쳐서 벌어진 것이었다. 왠지 이 정신 나간 에피소드의 각본가는 무려 프리야의 원작자인 히로야마 히로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